보기도 정말 편하구 데이터만 키면 어디서나 볼수있고 영화도 볼수있어서 좋습은것 같습니다.리모컨이 없서져도 핸드폰이 리모컨으로 화면이 되어서 맨날 어디 도망가는 리모컨 안찾아도 되니까 그런점도 좋은것 같아요.
모바일B tv 에서는 셋톱박스 당 하나의 리모컨 기능만 이용하실 수 있기 때문에 리모컨을 추가하는 기능은 지원이 안되는거 같더라구요.선호채널 등록하고 편성표 보는게 보기 쉽게 되어서 잘 쓰고 있었는데 한번씩은 너무 버벅거리기도 했습니다.
어쨌거나 모바일 버전 개편한건 신의한수같습니다.기기 4대까지 등록되니 가족이 다함께 정말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는데 현재 시청중인 채널을 빠르고 쉽게 언제나 확인할수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봄. 실시간 채널의 경우 방송사업자 요청으로 모바일 B tv에서는 시청이 어렵다는 점은 참고사항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