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탐사보도 매체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김건희씨가 바쁜스케쥴로 인해 쥴리를 할만한 시간이 없었따고 반박했다. 윤석열 x파일이라고 떠도는 문서에 부인 김건희가 쥴리라는 가명으로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한다. 게다가 과거 유부남 검사와 동거를 했다는 내용과 함께 해외 출입국 기록이 삭제됐다는 의혹도 함께다.
이런 소설같은 이야기에 윤석열 부인 김건희씨는 자신은 석사학위 두개, 박사학위, 대학강의, 사업으로 인해 도저히 쥴리를 할수 있는 시간은 부족하다며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 x파일에 대한 의혹은 처음으로 장청철 소장이 실체를 거론한바 있다.
갑작스러운 쥴리 논란에 쥴리는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노래제목이나 가수이름인줄 알았다는 네티즌의 반응들도 이어지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대선출마선언에서 x파일에 대한 내용은 출처조차 불명확하고 근거가 없으며 이러한 유언비어는 국민들께서 합당여부에 대해 판단할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